김현철 거제미래포럼 대표는 지난 27일 거제지역자활센터에서 주관한 자선바자회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거제미래포럼 또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설 것임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영삼 전대통령이 가택연금 시절부터 사용해 오던 붓 1점과 모자 등을 좋은 일에 사용하라며 기부했다.

 
 


한편, 거제미래포럼은 오는 9월 2일(금) 오후2시 거제시 청소년 수련관 1층에서 창립총회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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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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