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노동조합(위원장 성만호)은 노동조합 창립 24주년을 맞아 25일 ‘노동자, 시민이 하나가 되는 어울림 한마당‘행사를 사내 잔디구장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푸짐한 경품,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으로 노동자, 가족들, 지역 시민들이 하나가되어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대우조선해양과 대우조선노동조합은 지난 1991년부터 21년째 무분규 타결을 이어가고 있다.

▲애프터스쿨 축하공연
▲ 성만호 위원장 기념사
▲이영만 부사장 축사 및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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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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