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호 거제시장은 24일 ‘무산소증 뇌손상’으로 동부면 마하병원에 입원 중인 여섯 살배기 소율 양을 찾았다. 권 시장은 아버지 박 모 씨를 위로하고, 소율 양이 빨리 건강을 회복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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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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