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은 지난 15일(월) 장목초등학교에서 열린 ‘장목 면민의 날 체육대회’에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장목면 체육회 주최로 진행되었는데 뜨거운 날씨에도 400여명의 면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 대변인은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애 쓴 장목면장님과 체육회장님을 비롯한 장목면 기관장들과 환담을 나누고 행사에 참석한 많은 면민들과 함께 행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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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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