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고현항매립반대 자발적 1인시위 1호로 기록되는 윤강원(51. 전 윤영 국회의원 비서관)씨가 12일 오전 9시부터 청와대 정문에서 고현항 매립반대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거제고현항매립반대 자발적 1인시위 1호로 기록되는 윤강원(51. 전 윤영 국회의원 비서관)씨가 12일 오전 9시부터 청와대 정문에서 고현항 매립반대 1인시위를 벌였다. 고현항 매
대부분의 전시는 전시 작품 손상을 우려해 ‘만지지마세요’라는 안내문을 붙여 관람을 제한한다. 하지만 “만지지마세요”가 아니라, "만져보세요" 라는 말이 함께하는 손으로 보며 눈으로도 보는 그림이라면 시각의 만족만을 벗어나 촉각과 함께 공감각의 새로운 체험의 접근법이 될 것이다. 눈으로 만의 감상이
거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전기풍)는 지난 11일 동부면 구천리 일원에 조성할 ‘치유의 숲’ 예정부지 현장을 방문, 점검했다고 밝혔다.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방문자센터, 안내시설, 하늘바라기 쉼터, 명상센터, 치유의 숲 프로그램 운영센터 등의 시설이 들어설 계획으로 편백림과 활엽수, 침엽수가 널리 분포해 있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관광거제, 신뢰할 수 있는 관광객 통계의 필요성! 2012년 5,071,471명 2013년 7,874,802명 2014년 6,906,909명.이 수치는 거제시의 관광객 통계현황입니다. 이는 관광지별 관광객 숫자를 합산하여 나온 수치이며 실제 관광지는 유람선, 도선, 포로수용소, 옥포대첩기념공원, 조선해양문화관, 대통령생가, 대명리조트, 청마기념관, 공곶이,
거제시가 음주운전행위나 시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자에 대한 초고강도 문책기준을 마련했다. 그동안 전임시장들의 비리, 공무원의 기강 해이 등으로 거제시의 청렴도는 전국 최하위에 맴돌았다. 권민호 시장이 취임하면서 청렴에 대해 행정력을 집중, 지난해 전국 10위권 내 진입에 이어 도내 최우수기관으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최근 고위공직자의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시정 다문화가족 설맞이 전통음식 체험행사 일 시 : 2. 12.(목) 10:00~14:00 장 소 :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관 대 상 : 결혼이민여성 20여명 내 용 : 설 명절 문화알기, 전통음식 만들기 등 주 관 : 거제시청 동백봉사회 거제해양플랜트 국가산단조성 사곡마을 주민
만선의 꿈을 안고 붉은 여명속으로 힘차게 출항하는 어선의 모습이 정겹다.
대우조선해양은 일본 MOL(Mitsui O.S.K Lines)社로부터 180,000㎥(입방미터)급 친환경∙차세대 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길이 297.2m, 너비 46.4m 규모인 해당선박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되어 2018년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인도된 선박은 유럽 최대의 에너지 공급 기업인 독일 E.ON 社에 장기용
"최근 발생하고 있는 불황형 흑자 기조를 벗어나기 위해 국내 조선업계 증 산업전반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 10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에서 김한표 의원(새누리당, 경남 거제시)이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김의원은 "지난해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894억2천만 달러로 연간 기준 사상 최대치를 돌파
한국농업경영인 거제시연합회(이하 한농연)와 한국여성농업인 거제시연합회(이하 한여농)는 10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은 권태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종수 농협은행 거제시지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감사패 수여, 이임식, 취임식 등의 순으로 진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미국 워싱턴과 동부지역 중심도시인 뉴욕, 뉴저지에서 굴, 멍게, 손질멸치, 장어 등 '통영명품 수산물 판촉 및 홍보행사'를 갖는다. 미주지역 통영수산물 판촉행사는 통영시가 수산물 해외 판로확대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2일 워싱턴 백악관, 국무성, 농무성에서
통영시는 시내버스 무료환승제를 오는 3월 1일부터 지역별, 노선별, 배차시간에 따라 일부 노선을 60분에서 30분으로 변경,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그간 무료환승의 도입 취지와 다른 목적으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이 증가함에 따른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막고 건전한 대중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무료환승시간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료환승은 교
통영시 서피랑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계획도로가 개통됐다. 서피랑지구 도시계획도로는 고지대 불량주택 밀집지역의 기반시설 확충으로 도시환경개선 및 도시 저소득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주거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국비 68억원을 포함해 144억9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도로는 연장 985m. 폭 6~8m로 2006년 8월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 지정고
시정 거제시 자율방재단 간담회 일 시 : 2. 11.(수) 11:00 장 소 : 통합관제센터 회의실 참 석 : 20여명(면ㆍ동 단장) 내 용 : 2015년 활동계획수립, 자율방재단 회칙 제정 검토 등 거제중앙팔각회 2015년 정기총회 ❍ 일 시 : 2. 11.(수) 18:30
거제수월중학교(교장 이기홍) 학생 오케스트라단과 합창단, 중창단이 9일 오후 7시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수월중학교 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를 가졌다. 수월중학교는 지난 2013년 7월 학생 오케스트라 운영 선정학교로 지정돼 악기와 수업비를 지원 받아 점심시간, 방과 후, 방학 시간을 통해 땀 흘리며 열심히 익혀왔다. 악기를 잡는 것도 어색해 하던 학생들은 바이
(사)한국수산경영인연합회 경남연합회 엄준 회장은 거제시연합회 임원 20여 명과 지난 6일 둔덕면 둔덕천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엄 회장은 회원들과 미 FDA 점검을 앞둔 둔덕천에서 폐스티로폼, 폐비닐, 생활쓰레기 등 많은 양을 수거 하고 어민들과 바다를 살리고 깨끗하게 지키는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엄 회장은 "바다는
권민호 거제시장이 면동순방을 이어나가고 있다. 9일 순방 3일째 일정으로 권시장은 옥포 1동을 찾았다. 권시장은 "사사로운 마음은 다 비우고 지웠다. 오늘 보고한 큰 사업들은 시민의 행복과 거제미래를 위한 것들로, 재임을 맞은 4년은 내가 마무리 하지 못하더라도 착공만 시켜 놓으면 그 어느 시장이 하더라도 잘 해결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고
시정 (주)세광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허가 관련 주민설명회 ❍ 일 시 : 2. 10.(화) 11:00 ❍ 장 소 : 거제면사무소 회의실 ❍ 참 석 : 60여명(이장협의회, 번영회, 마을주민, (주)세광 임복재 대표 등) ❍ 내 용 : (주)세광 사업계획 설명 및 주민 의견청취 등 2월 시정 정례브리핑
▲ 강빛마을 전경 거제시의회(의장 반대식)는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시의원 및 직원 19명은 경기 파주시의 헤이리 예술마을과 전남 곡성군의 은퇴자 전원마을인 강빛마을 등을 견학했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거제시 예술창작촌의 활성화 방안과 우후죽순처럼 지어지고 있는 전원마을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마련됐다. ▲
대우조선해양(사장 고재호)이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두 명의 직원이 같은 해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돼 화제다, 대우조선해양은 중앙연구원 산하 특수성능연구3그룹에서 근무 중인 박종식(42•차장), 원종화(33∙과장) 박사가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이하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