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조형록 기자= 대우조선해양 동종사매각반대 지역경제살리기 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시민대책위)가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에게 대우조선해양 매각과 관련해 6가지 공통 질문을 던졌다.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거제지역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문상모 후보, 미래통합당 서일준 후보, 자유공화당 박재행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태재 후보, 무소속 염용후·김해연 후보까지 6명으로, 박재행 후보를 뺀 나머지 후보들이 설문조사에 임했다.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을 현대중공업에 매각하겠다는 계획이 졸속이며
【거제인터넷방송】거제인터넷방송= 문상모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달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변창흠 사장에게 거제지역 청년문화창업공간조성사업의 차질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청년문화창업공간조성사업은 LH공사와 민관협업사업으로 관광지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농협창고를 활용해 특화된 청년문화창업공간을 만든다. 이 공간은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제공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특색있는 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LH공사는 총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일운농협창고(거제시 일운면 지세포리 816-9)를 매입하고 리모델링해
【거제인터넷방송】조형록 기자= 무소속 염용하 거제지역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1일 선대위를 출범시켰다. 염 후보 선대본은 "염후보는 거제시민들이 추천하는 시민후보를 표방했다. 우리 이웃들이 함께 모여 좋은 세상을 꿈꾸며 좋은 사람인 염용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염 후보의 진심과 열정, 능력을 시민들에게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전문가로서 앞으로 다가 올 코로나를 비롯한 감염병 예방과 치료에 대한 법을 제정하고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책을 제시하겠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