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표 국회의원은 지난 25일 거제시 지방의원 등 10여 명과 제16호 태풍 ‘산바’로 유실된 거제시 남부면 여차항을 방문,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여차항은 지난 8월 28일 제15호 태풍 ‘볼라벤’과 9월 17일 태풍 ‘산바’가 연이어 들이 닥치면서 항구 전체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특히 태풍
권민호 거제시장이 17일 제16호 태풍 ‘산바’ 북상에 따라 거제시재난종합상황실을 찾은데 이어 피해현장을 찾아 철저한 복구를 지시했다. 권 시장은 국도14호선 장평고개 부근 도로침하 현장을 찾아 빠른 복구를 지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어 시도2호선 거제면 옥산리 호산나주유소 인근 도로법면 유실현장을찾아 철저한 복구를 지시했다.
‘지방재정이 위기’라는 암울한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최근 내놓은 ‘지방재정현황과 지방재정위기관리제도 개선방안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244개 지자체 중 정부 지원 없이 공무원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곳이 41개에 달했고 세외수입을 뺀 지방세로 인건비 해결이 어려운
거제수산업협동조합 조합장(성충구)은 28, 29일 양일간 각 항포구 및 어촌을 순회하며 제 15호 태풍 '볼라벤'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해 수고한 어업인과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한표 국회의원과 권민호 거제시장이 지난 28일 재난종합상황실을 찾아 근무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제15호 태풍 ‘볼라벤’의 내습에 따라 거제시는 거제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김한표 국회의원은 “갈수록 태풍의 위력이 강해지고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이 발생하고 있어 평소에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
국회의원 당선자와 현직 국회의원이 한 자리에 모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한표 당선자와 윤영 국회의원은 13일 거제 시내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갖고, 지역 현안과 현 정국에 관하여 뜻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먼저 김한표 당선자는 “일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윤영 의원의 열정적인 모습은 거제 시민 모두가 기억 할 것”이라며, &ldqu
권민호 거제시장이 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4월 12일 하청야구장,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등 대회가 치러질 경기장을 점검했다. 권민호 시장은 대회 진행에 문제가 없도록 경기장 점검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 종합운동장 점검 ▲ 하청야구장 점검
진보신당 김한주 후보의 선거운동에 전 민주통합당 후보가 합세했다. 김한주 후보의 퇴근길 유세에 장운 전 민주통합당 후보가 합류했다. 민주통합당의 노란색 당 점퍼를 입고 함께 한 장운 전 민주통합당 후보는 지지연설에서 “김한주 후보는 야3당과 시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야권 단일후보”임을 강조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5시부터 장평 디큐브 백
29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 진보신당 김한주 후보는, 새벽 6시부터 진행된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바삐 움직였다. 유세가 거듭되는 가운데 김한주 후보는 여러 언론사와 인터뷰를 하느라 없는 시간을 짜내기도 했다. 새누리당 후보 및 무소속 후보와 초박빙의 3파전을 벌임에 따라 경향 각지의 언론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
새누리당 국회의원 진성진 후보는 18일 열린 거제시 국민생활체육 축구연합회 2012년 한마음 리그전에 참석하여 지지를 당부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많은 축구인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거제시 축구연합회가 주관, 주최했다.
김한표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3시에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김 예비후보는 ‘밤이 가면 새벽이 오고, 겨울가면 봄이 오듯’의 비유로 자신의 12년 정치역정을 회고하고 삼세판 마지막 도전의 결사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제가 기댈 곳은 이 당도 저 당도 아닌, 오로지 하늘을 이고 살아가는 시
새누리당 국회의원 진성진 후보는 17일 고현 보조운동장에서 열린 제 10회 시민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팔각회가 주최하고 거제시, 거제시의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김한주 후보는 3월 14일 11시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야권단일화 합의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기자회견에서 김한주 후보는 “6.2 지방선거 당시 후보단일화 결렬로 한나라당에 패배한 사실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 어제 드디어 산고 끝에 옥동자를 낳았다. 조그마한 차이가 있었지만, 협상에 임해 준 두 분 후보들과 특히, 눈물로 호소한 거제유권자
진보신당 김한주 예비후보는 12일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점심배식 봉사를 했다.이날 김한주예비후보는 “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기 위해 기초노령연금법의 개정이 필요하다. 대상과 규모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한표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거제면에서 열리는 거제 오일장을 방문해 재래시장의 상인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같은 날 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의 총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이어 칠천도와 둔덕에서 열린 바지락 캐기 어촌체험행사에도 참석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수협 건너편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통합진보당 이세종 국회의원 후보는 9일 거제 5일장에서 시민들과 만났다.이날 이세종 후보는 “시장을 살리기 위한 정책과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유통법 개정등을 설명하면서 시장상인들과 우리시민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박종식 국회의원 무소속 예비후보는 6일 오전 11시 고현동 웨딩블랑에서 개최된 경남도민 체육대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권민호 거제시장을 비롯한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박종식 국회의원 무소속 예비후보는 거제시 체육계의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시민체육증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김현철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거제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승포농협 주부대학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점심 배식 자원 봉사를 하며, 지역의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위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 국회의원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야당 후보인 통합진보당 이세종 후보와 진보신당 김한주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거제지역 야권 후보 단일화를 약속하면서 대우조선의 국민기업화, 조선 산업 이후의 성장산업, 관광산업의 활성화등 지역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지난 3일 오전 10시 거제시 공공청사 6층 소회의실에서 경남도민일보와 인터넷 매체인
통합진보당 이세종 국회의원 후보는 오늘 초등학교 개학식을 맞아 고현초등학교를 방문했다.이날 이세종 후보는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참 교육정책 만들어 아이들이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