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7대 자연경관 선정 홍보대사 황수원 거제박물관 관장은 지난 10월 1일 거제대학교 정지영 총장을 만나 현재 지역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관광학과의 폐지에 대해 재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황 관장은 "거제도는 조선업과 관광산업의 양대축을 지역경제의 근간으로 삼고 있어서 관광학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고, 향후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도 관
윤영 국회의원은 12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거제지부 전시전에 참석했다.윤영 국회의원은 어릴적 어버님 옆에서 먹을 갈던 기억을 소개하며 거제예술계를 이끄는 서예인들의 노고를 격려 하고 즐거운 환담을 나누었다.서예 거제지부전은 10월12일 부터 16일 까지 거제시문화예술회관 5층 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다.
▲경남도의회 이길종 의원 영화 '도가니'가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 지난 2005년 광주 인화학교에서 벌어진 장애아동 성폭행 사건을 다룬 영화의 파급력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경찰의 인화학교 전면 (재)수사, 장애 특수학교 및 시설 특별점검에 이어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일명 도가니법) 재추진, 정부의 장애인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대책 등으로 &l
황수원관장/(사) 경남 박물관 협의회장은 11일 옥포대첩 기념공원 거충사에서 열린 ‘임진란 거제출신 선무원종 22공신 제형’에 참석하여 유림들과 함께 분향제배하고, 임진란 공신들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윤 영 국회의원은 지난 8일 거제 지역에서 열린 각종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와 시민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윤 의원은 자율관리어업한마음 대회 참석자 격려 및 환송하고, 이어 제9회 평화통일 염원 및 거제사랑 시민걷기 대회에 참석했다.또 제23회 연초중학교 총동문 가족체육대회와 창립 20주년 제11회 거제수석연합회 연합전, 제10회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 및 제
▲황수원 거제박물관장 모처럼 시간을 내어 거제미협에서 주관하는 우리시의 사등면 출신인 양달석 화백의 생애와 예술이란 주제의 강의를 들었다.양 화백님의 출생과 일제강점기와 해방후의 삶에 대한 사료의 분석과 화풍에 대한 비평등이 이어져 의미있는 시간이 되어 개인적으로는 양화백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행사의 말미에 현재 거제미협을 맡고 계신 권용복
거제미래포럼 김현철 대표는 지난 8알 오전 10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9회 평화통일염원 시민걷기대회에 참석해 시민과 인사를 나눴다.같은날 11시에는 연초중학교에서 열린 제23회 연초중학교 총 동문 체육대회에 참석해 이 학교 동문들과 환담하며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또한 이날 저녁 6시 거제수협 수산물가공공장에서 열린‘거제수협창립103주년&r
황수원 거제박물관장(제주 7대 자연경관 선정 홍보대사)는 5일 둔덕면 일원에서 우리나라의 보물인 제주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도록 투표를 격려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바쁜 시간을 보냈다.저녁에는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거제미술협회주최의 우리고장 출신 ‘양달석 화백의 삶과 예술’이란 주제의 세미나에 참석해 양달석 화백의 생
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은 지난 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거제시민의 날 행사;‘ 참석하여 각 면,동에서 참석한 많은 기관단체장들과 환담을 나누고 함께 행사를 축하했다.그리고 지난달 28일에는 일운 농협이 주최한 ‘일운면 경로잔치’에 참석, 행사를 준비하느라 애 쓴 일운 농협 관계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김현철 거제미래포럼대표는 지난1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제17회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이날 김대표는 평소 친분을 쌓아오던 시민들로부터 지역숙원사업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해결에 아낌없이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장승포농협에서 열린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참석해 이날 행사를 위해 고생한 이
윤영 국회의원은 1일 거제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된 제17회 거제시민의날 기념식에 참석 했다.풍물놀이의 식전행사에 이어 기념행사를 가졌으며 기념식 후 관계기관장, 거제향인, 기타 내빈과 오찬을 하며 거제시 현안 및 장기 발전을 위해 의견 교환했다. 윤 의원은 기념식 및 오찬 축사에서 "위대한 거제를 만들기 위해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예산편성을 위
사람의 한 평생을 살면서 역사에 있어서의 진보 혹은 퇴보를 경험하기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0대 이상의 세대는 첨예한 이념의 대림으로 인한 6.25전쟁을 경험했고, 4.19의거와 5.16군사쿠데타(혁명) 그리고 광주로 상징되는 5.18항쟁(사태) 나아가 군부독재에 항거한 6월의 시민혁명과 6.29선언 등 1950년 이후 현재까지 불과
황수원 (사)경남 박물관협의회장(거제박물관장)은 29일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관장 최정은)에서 개최한 ‘우리시대의 집을 말하다’란 주제의 2011년 하반기 전시의 프리뷰우 행사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했다.같은날, 거제면 소재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자연보호협의회 경진대회에 참석한 거제시 회원들을 찾아 격려하고 자연보호의
윤영 국회의원은 거제면 농업개발원에서 진행된 제14회 경남도지사기, 제16회거제시 자연보호경진대회에 참석해 거제시 및 경남지역 자연보호 회원들을 격려 했다.윤 의원은 국정으로 바쁜 시기에 잠시 틈을 내어 행사에 참석해 거제지역 각 면동 회원들의 고충사항을 경청하고 자연 환경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설립 이대로 괜찮은가 ? 한기수 의원 민선5기 제7대시장인 권민호 시장의 핵심 공약사항으로 시작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의 설립이 2012년 1월에 출범하는 것으로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남해안 시대에 거제가 관광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황수원(거제박물관장/ 사단법인 경남 박물관협의회장)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세연 한나라당 의원이 7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받은 '2006∼2011년 4월 교권침해 처리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에 1214건의 교권침해 사례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교사에 대한 폭력·협박 사례는 351건(30%)이었다. 2006년 7건에 불과했지만 20
이상현 민주노동당 중앙당 전 대변인은 지난 24일 청마문학제의 하나로 둔덕면 청마기념관에서 열린 ‘청마 탄생 10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애쓴 이금숙 동랑 청마 기념사업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그 간의 노력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또 9월 25일 일운면 지세포에서 열린 ‘제 20회 거제
황수원거제박물관장((사)경상남도 박물관 협의회장))은 9월 26일(월) 외포중학교 야구부 창단식에 참여해창단경과 보고와 선수단을 소개 받고 창단관계자와 선수단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황수원 거제박물관장(사단법인 경상남도 박물관협의회장)은 23 ~24일 양일동안 개최된 청마, 동랑 문학기념식에 참석해 관계자를 격려, 축하하고 거제문인협회 주관의 유배문학세미나에 참석했다.또 25일에는 거제지역 천주교 순교자 현양대회에 참석, 기념미사를 드리는 등 지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인 자살률이 전년에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4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살사망률(인구 10만명당)은 31.2명을 기록해 2000년 대비 무려 130.2% 증가했다. 지난해 자살에 의한 총 사망자수는 1만5566명이었다. 이는 2010년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