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국회의원 진성진 후보는 18일 열린 거제시 국민생활체육 축구연합회 2012년 한마음 리그전에 참석하여 지지를 당부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많은 축구인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거제시 축구연합회가 주관, 주최했다.
김한표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3시에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김 예비후보는 ‘밤이 가면 새벽이 오고, 겨울가면 봄이 오듯’의 비유로 자신의 12년 정치역정을 회고하고 삼세판 마지막 도전의 결사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제가 기댈 곳은 이 당도 저 당도 아닌, 오로지 하늘을 이고 살아가는 시
새누리당 국회의원 진성진 후보는 17일 고현 보조운동장에서 열린 제 10회 시민 걷기대회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팔각회가 주최하고 거제시, 거제시의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다.
연일 국민들의 관심을 고조 시키고 있는 각 정당의 국회의원의 공천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다. 입법부의 핵심인 국회의원의 가장 큰 덕목은 지역의 생산성을 위한 역할과 함께 대한민국 건국의 법정신과 준법정신의 보호 일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의 법 정신은 상징적으로 태극기와 애국가에 문화로 입력 되어있다. 한국인의 문화-문화는 바야흐로 세계를 뒤
김한주 후보는 3월 14일 11시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야권단일화 합의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기자회견에서 김한주 후보는 “6.2 지방선거 당시 후보단일화 결렬로 한나라당에 패배한 사실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 어제 드디어 산고 끝에 옥동자를 낳았다. 조그마한 차이가 있었지만, 협상에 임해 준 두 분 후보들과 특히, 눈물로 호소한 거제유권자
진보신당 김한주 예비후보는 12일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점심배식 봉사를 했다.이날 김한주예비후보는 “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기 위해 기초노령연금법의 개정이 필요하다. 대상과 규모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한표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거제면에서 열리는 거제 오일장을 방문해 재래시장의 상인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같은 날 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의 총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이어 칠천도와 둔덕에서 열린 바지락 캐기 어촌체험행사에도 참석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수협 건너편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통합진보당 이세종 국회의원 후보는 9일 거제 5일장에서 시민들과 만났다.이날 이세종 후보는 “시장을 살리기 위한 정책과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유통법 개정등을 설명하면서 시장상인들과 우리시민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3월7일 제주 강정 마을의 구럼비가 발파되었다.강정마을 구럼비 바위는 화산폭발로 흘러간 용암과 바다에서 솟아난 바위가 한 덩어리 되어 만들어진 전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1.2km 크기의 단일한 바위 사이로 요천수가 솟아나기도 해 국내유일의 바위 습지지대로서 생태학적 보존가치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제주도는 2004년 구럼비와 일대 해안 지대를 절대 보
▲ 조윤화(거제소방서 예방대응과) 화재는 대부분 작은 원인에 의해 시작하기 때문에 조금만 빨리 발견해도 큰 화재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만약에 화재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주택에 필요한 소방시설을 갖추는 것도 화재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일 것이다.지난해, 소방방재청 전국화재 통계자료에 의하면 건축물중 주거용이
이번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총선은 처음으로 거제지역에도 한나라당을 이길 수 있는 다시없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모두가 염원하고 바라는 범야권단일화의 열망입니다. 그것은 오로지 야권단일화만이 한나라당후보를 상대로 승리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또 이명박정권을 심판하고 민주 진보정부의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열어가는 다시없는 기회가 될
박종식 국회의원 무소속 예비후보는 6일 오전 11시 고현동 웨딩블랑에서 개최된 경남도민 체육대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권민호 거제시장을 비롯한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였으며, 박종식 국회의원 무소속 예비후보는 거제시 체육계의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시민체육증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김현철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거제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승포농협 주부대학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점심 배식 자원 봉사를 하며, 지역의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위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 국회의원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야당 후보인 통합진보당 이세종 후보와 진보신당 김한주 후보가 한자리에 모여 ‘거제지역 야권 후보 단일화를 약속하면서 대우조선의 국민기업화, 조선 산업 이후의 성장산업, 관광산업의 활성화등 지역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지난 3일 오전 10시 거제시 공공청사 6층 소회의실에서 경남도민일보와 인터넷 매체인
통합진보당 이세종 국회의원 후보는 오늘 초등학교 개학식을 맞아 고현초등학교를 방문했다.이날 이세종 후보는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참 교육정책 만들어 아이들이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 이세종 국회의원 후보는 삼일절을 맞아 대우조선 해양 봉사단체 다물단에서 주최하는 삼일절 행사에 참석하여 애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새누리당 국회의원 진성진 예비후보는 ‘2012년 노인일자리 사업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김한표 예비후보는 27일 수양동의 수월, 제산 경로당을 방문하는 한편, 동부면의 학동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며 환담을 나누었다. 또한 예비선거홍보물을 8,739부 제작해 28일 일제히 발송 했다.
삼월이 되면 유관순 누나를 생각하면서 푸른 삼월의 하늘을 우러러 보고 누구나 휘날리는 태극기와 수많은 열사, 의사들을 기리게 된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리신 분들 중에는 열사烈士와 의사義士가 있으니, 애석하게도 뜻을 성공하지 못한 분은 열사요 자신의 목적한 바를 이룬 분은 의사라고 한다. 올 해는 임진년으로 66%의 경작지가 파괴되고 민간인 포함 100만
설대우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45세, 중앙대 교수)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장승포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순정)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는 능포동, 장승포동, 마전동, 아주동 등 지역에 거주하는 조합원 1,00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