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수(거제시 여성가족과) 얼마 전 모사관학교 수석 졸업생이 여자라는 이유로 1등상인 대통령상을 2등인 남자생도에게 주어진 일이 있었다. 이 보도가 나가자 네티즌들의 질타와 많은 항의가 쏟아졌지만 학교 측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남자생도가 받는게 당연하다고 주장하다가, 학교교장이 국회에 불러가 여야의원들에게 질타를 받은지 꼭 하루 만에 번복하여 대통령
변광용 거제시장 야권단일후보(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보)는 아주 대동다숲 앞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25일 ‘시민 만남’을 계속했다.변 예비후보는 오전에 둔덕·사등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원들과 시민들과 인사하고 대화를 나눴으며, 둔덕농협 운영공개회의에 참석 지지를 호소했다.또 사등농협과 둔덕·사등 상가지역을 순
유승화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27일 ‘2014 학원 설립·운영자 연수’에 참석해 “사교육 열풍에 많은 이슈화가 되고 있다”며, “학원에서 선행학습이나 보충학습 아이들의 발전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학원선생님들께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r
윤영 전 의원은 26일 ‘제24회 능포 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한 어르신들에게 대학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
유승화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제시지부 제49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식생활이 우리에게 가장 큰 중요한 존재감으로 자리 잡았다. 거제는 지역민들 뿐만 아닌 관광객들도 많이 다녀가기 때문에 외식업 또한 거제의 하나의 얼굴이다.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와 우리 생활의 활력소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 전 국회의원은 지난 2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거제시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하인사를 했다.
2월 마지막주에도 변광용 거제시장 야권단일후보(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보)의 ‘시민 만남’을 위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변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일장이 선 거제면을 찾아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소외된 지역의 노인 복지’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이어 남부면을 찾아 남부면사무소와 동남부농협 남부지점을
변광용 거제시장 야권단일후보가 6·4 지방선거를 위한 첫 행보를 나섰다.지난 21일 오전 9시20분께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변 예비후보는 이후 거제시청을 방문해 시청 공무원들을 일일이 만나며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고향인 일운면사무소와 마전동사무소, 장승포
▲ 김동건 소방교 현대의 직장인들에게 가장 관심 있는 몇가지를 꼽아 보라고 한다면 누구나 여가생활이라는 단어를 숨기지 않는다.스트레스를 풀고, 내일을 위한 충전의 한가지 방편인 여가생활!오늘 나는 그 방편의 하나인 낚시 안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최근 거제는 거가대교의 개통과 풍부한 어자원의 덕분으로 전국 각지에서 낚시객이 몰려 들고 있다. 선박을
변광용 거제시장 야권단일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 MBC경남 마산홀에서 열린 허성무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의 ‘그래도 사람, 36.5’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변 예비후보는 문재인 의원 등 민주당 관계자들과 만나 ‘6·4 지방선거’와 ‘사람 중심의 지방자치&
유승화 창조도시포럼 대표는 18일 제2회 일운노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유승화 창조도시포럼 대표는 지난 15일 아주신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유 대표는 "아주신협의 꾸준한 성장과 지역의 많은 힘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축하의 인사를 남겼다.
변광용 거제시장 야권단일예비후보는 13일 오후 2시부터 고현항재개발사업 지역협의회가 거제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고현항매립,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의 시민대토론회에 참석했다.변 예비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공공용지 확대 부분과 사업비의 정확한 검증, 매립면적 최소화 등에 대한 시민들의 지적을 해수부와 사
(주)거제타임즈 편집인으로 재임 중인 박춘광 사장이 계룡수필문학회 활동하면서 작품 ‘나의 日記’로 수필과비평' 제148호를 통해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수필가로 등단 문단에 정식 입문했다. 그동안 몇차레 수필작품을 발표한바 있으나 취미생활 수준이거나 습작 과정이었으나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문인으로 인정을 받았다. ▲ 박춘광 당선
유승화 창조도시포럼 대표는 5일 ‘장승포 농협 제40기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하인사에서 “장승포 농협의 오랜 역사와 같이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발전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화 창조도시포럼 대표는 지난 17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우리 사회의 충격이며, 앞으로 우리 후손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역사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인권회복과 역사 바로세우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변광용 거제시장 야권단일후보(전 문재인 대통령후보 특보)장)는 지난 17일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공원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상 제막식’에 참석해 건립기금을 모으고 여론을 조성하는 등 추모상 건립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관계자들에 격려의 말을 전하고 방명록에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황종명 거제시의회 의장은 지난 17일 거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홍명보장학재단컵 전국유소년클럽 축구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대회 관계자 및 유소년 축구선수들을 격려했다.황종명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축구 영재들의 육성과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홍명보 장학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우리의 유소년들이 축구를 통하여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김해연 前 도의원은 지난 11일 1박2일 일정으로 개최된 거제시민단체 연대 협의회 신년 워크샵에 참석, 거제지역의 현안 문제에 대해 시민단체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그간 거제시의 발전과 갈등조정을 위해 노력한 회원들을 치하했다.
유승화 창조도시포럼 대표는 지난 11일 ‘2014년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 신년회’에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업적을 이루었던 시민단체에 박수를 보내고, 올해도 거제시를 위해 더욱더 열심히 활동해 달라는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