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이 4조1,645억 원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경남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본예산 보다 2,013억원이 증액된 4조1,645억원을 편성해 지난 26일 제328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의 이번 추경예산안의 세입예산은 당초 예산편성 이후 확정된 ▲중앙정부 이전수입
경남교육청의 교장공모제에 41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도교육청은 지난 6월 5일 발표한 2015년 9월 1일자 교장공모제 학교로 지정된 초등학교 2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4개 등 30개 학교 공모교장 지원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2015년 하반기 교장공모제 학교로 지정된 이들 학교는 지난 12~18일 지원자 접수를 받고 지원자가 2인 미만
▣ 교육행정직 ■ 4급 전보(4명)▲낙동강학생교육원 전석자 ▲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장 이민수 ▲경상남도교육연수원 손병우 ▲김해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박노근 ■ 4급 승진(4명)▲홍보안전담당관 손재경 ▲정책기획관실 장의경(파견) ▲감사관실 백판규 ▲경상남도과학교육원 이종원 ■ 5급 전보(38명)▲홍보안전담당관실 이경구 ▲정책기획관실 허용길 ▲감사관실 강만조 ▲
메르스 공포가 공연장에도 이어지고 있다. 때문에 공연장 관계자들은 관객들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에 나서는 등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남 거제는 메르스 청정지역이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권민호)은 오는 29일 ‘3 DIVA’ 뮤지컬 갈라콘서트에 앞서 공연장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거제문화예술회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