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인터넷방송】=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크리스 블레이셔(Chris Bleicher)의 'Come, Fly With Me!' 전시를 유경미술관 제3·4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이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작가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독일 출신 작가 크리스 블레이셔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경험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수면 상승, 이상기후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Chicken Wings
【거제인터넷방송】=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박종우)은 오는 19일부터 3월 17일까지 사랑스럽고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현대인을 위로하는 전시《귀여워》를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에서 활동을 해온 7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귀여움에서 위안을 얻는 현대인의 심리를 독특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중심으로 보여준다.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는 전시 투어 프로그램 '귀여움의 해석'도 열려 공개 관람이 가능하다.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단체의
【거제인터넷방송】=갤러리거제가 올해 첫 번째 특별기획전 '점으로 기록하는;PLANTOPIA展'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독보적인 '로트링펜' 작업으로 유명한 작가 최유경이 초대됐다.최유경 작가는 일본 동경의 무사시노미술대학교 판화전공 졸업 후, 홍익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 세상을 지향하는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작가로, 그의 작업은 갤러리를 방문하는 순간부터 힐링의 시간이 시작된다.이번 전시는 예술과 기업의 동행으로, 경남메세나
【거제인터넷방송】=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비전아트미디어의 마이클 람(Michael Lam)과 함께하는 제12회 세계아티스트 연합전 'Art is drama (예술은 드라마)' 전시를 오는 3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 유경미술관 3·4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아르메니아, 미국, 프랑스, 벨라루스, 싱가포르, 인도 등 9개국 13명의 작가가 참여해 자신만의 독특한 특색과 기술로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풍부한 감정을 담아낸 18개의 작품을 선보인다.예술은 드라마처럼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선사하는 힘이 있다.
【거제인터넷방송】=오는 1월 1일부터 2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5관에서 스페인의 작가 에스더 테네도르 솔소나의 개인전 ‘눈을 감고 자연을 바라보다’ 전이 열린다.이번 전시는 에스더 테네도르 솔소나 작가의 주요 소재인과 자연을 통해 표현된 작품들로 구성됐다. 스페인의 저명한 시인 '조셉 체카'의 시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전시는 시와 회화의 결합을 통해 작가와 관람객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에스더 테네도르 솔소나 작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으로, 유화, 수채화, 조각품, 보석 디자인, 혼합 기법
【거제인터넷방송】=해금강테마박물관과 유경미술관에서 채태병 화백의 개인전 ‘용이 물을 만나다’ 展이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2월 2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용의 웅장함을 화백의 과감한 터치로 표현한 작품들로 관람객들을 맞는다. 이 전시는 동아시아 설화에서 자주 등장하며, 신성시되어 온 용을 주제로 하며, 특히 2024년을 상징하는 청룡에 초점을 맞추었다.채태병 화백은 상상의 동물인 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그 웅장함을 과감한 터치로 캔버스에 담아냈다. 동아시아 오행 사상에 기반한 청룡, 백
【거제인터넷방송】=해금강테마박물관·유경미술관이 1월 1일부터 2월 25일까지 스페인 작가 알베르토 인사 가린의 개인전 ‘반사(Reflexes)’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살고 있는 스페인 캠브릴스 항구 바닷물에 반사되는 범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반사(Reflexes)’ 전시에서는 작가 알베르토 인사 가린이 자신의 마을인 스페인 캠브릴스 항구의 바닷물에 반사돼 비치는 범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은 일상적으로 보던 범선의 모습을 반사된 이미지로 뒤집어, 관객에게 새로운 시
【거제인터넷방송】=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3년 연속 2023 평화·통일교육 공모사업에 선정돼 'DMZ(비무장지대) : 다시 그리는 평화지도' 展을 오는 8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5관에서 특별 전시한다.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낸 세월의 의미와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인류애를 되새기고 세계예술가의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평화·통일 계획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한국전쟁’과 ‘DMZ(비무장지대)’를 주제로
【거제인터넷방송】= 거제에서 만난 초록의 세상! SNS에서 화제가 된 ‘프레리’ 작가의 따뜻하고 사랑스런 작품이 당신의 마음을 치유한다.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박종우)은 오는 6월 30일(금)부터 7월 30일(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회화 작가로 활동하는 ‘프레리’ 초대전 〈Our Neverland〉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프레리 작가가 “인생의 가장 절망의 순간, 그 마지막 순간에 들어온 거대한 초록의 세상”에서 받은 위로와 치유의 경험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다양한 회화 작품이 전시된다.거제도
【거제인터넷방송】=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크리스 블레이셔(Chris Bleicher)의 ‘하이 달링(Hi! Darling)’ 展을 오는 6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5관에서 개최한다.독일 출신의 작가 크리스 블레이셔(Chris Bleicher)는 아프리카, 아시아, 카리브해 등 세계 여행을 통해 얻은 이색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든다. 주로 네온과 퍼포먼스를 비롯하여 회화, 콜라주, 설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업하며, 작품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하고 있다.
【거제인터넷방송】=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시그니처 문화공간' 특별전을 개최한다. 해외 유명 오페라극장 등 문화공간을 체험하고, 아티스트이자 전문가인 '아트 컨시어지' 이상훈을 만날 수 있는 이색 전시다.전시회는 5월 11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되며, 방문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문화공감프로젝트 전시기획사업의 일환으로 국고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번 전시는 이상훈이 24년 동안 1,285개 도시를 여행하며 수집한
【거제인터넷방송】=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서은혜 작가의 ‘Flower Trip’ 展을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5관에서 개최한다.서은혜 작가는 ‘자연’을 중심으로 한 작품세계에서 자연을 ‘형상화’하고 ‘이미지화’하여 작업한다. 개념(concept)에 집착하지 않고 자연에 깃든 생명성과 그 찰나의 순간을 작가 자신만의 시선과 회화 언어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또한 ‘빛’을 그림에 생명을 부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여겨 다양한 재료로 수없이 많은 붓 터치와 두터운 마티에르를 통해
【거제인터넷방송】= 귀여운 캐릭터 가득한 미디어 아트 전시가 온다!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박종우)이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5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미디어 아티스트 조세민 작가 초대전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팝적인 캐릭터를 토대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작업을 해온 조세민 작가의 독특한 미디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로, 특히 관람객이 참여하는 인터랙티브 작품도 있어서 어린이와 함께 관람해도 좋다.중국과 일본 등에서 영상, 미디어 파사드,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작업을 해온 조세민 작가는
【거제인터넷방송】=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서봉희 작가의 ‘상괭이의 꿈 - Dream' 展을 오는 3월 1일부터 3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1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 서봉희 작가는 토종고래 상괭이의 멸종 위기를 알리고 환경오염과 함께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우리에게서 점점 사라져 가는 보호종에 대한 안타까움을 업사이클링 아트 작품으로 재해석해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환경오염에 관한 경각심과 위기의식을 알리고자 한다.상괭이는 한국 토종 돌고래이다. 200년 전 조선 시대 정약전이 집필한
【거제인터넷방송】=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유경자 작가의 '아름다운 片鱗 (봄볕 내리는 날)‘ 전시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25일까지 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2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다양한 삶, 자연을 은유하고 있는 작품을 통해 관람자에게 ’순수 자연을 닮은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작가는 눈에 보이는 자연과 소소한 삶을 재해석해 심상으로 가져와 작품에 담는다. 지각을 통해 동화되는 기쁨을 느끼고 만물의 이치와 내부가 공명하는 것을 자연에 대한 사랑으로 표현해냈다. 나무 잎사귀와 아름다운 꽃과 나비,
【거제인터넷방송】=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이영실 작가의 '옻칠민화展-바다에서 산바람이 분다‘ 전시를 오는 3월 1일부터 3월 25일까지 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제5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민화의 기반 위에 작가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현대 민화를 선보이고 있다.오늘날 다양한 현대문명의 흐름 속에서 한국화의 확립과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시각과 전통과 융합할 수 있는 미의식의 중요성이 대두된다. 작가는 전통의 회화에 현대적 미적 감수성에 부응하는 새로운 민화를 구현하기 위해 밤낮없이 매진하고 있다.
【거제인터넷방송】= 신윤복의 ‘미인도’가 현대로 온다면? 핸드폰 삼매경에 셀카를 찍는 현대 미인도 속에서 우리의 모습을 찾아보자!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박종우)이 오는 2월 8일부터 3월 8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현대 미인도로 잘 알려진 이동연 작가 초대전 ‘아바타我but他’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고전 한국화의 배경에 현대인의 일상을 표현한 이동연 작가의 독특한 현대 한국화 작품을 만날 수 있다.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야구 모자를 쓴 채 핸드폰을 하거나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는 여러 인물 군상, 옛 미인도를 현대적으
【거제인터넷방송】=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경명자·유천업)은 한국화 명인 채태병 화백의 '소나무야 소나무야'展을 오는 2월 1일부터 25일까지 박물관 내 유경미술관 5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소나무야 소나무야’展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나무인 소나무를 소재로 하여 척박한 땅에서도 굳건히 자라는 소나무의 강인한 생명력과 인내력을 화폭에 담아 관람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한국화에서 자주 보이는 소나무는 한반도 전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 민족의 가슴 속 깊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요인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거제인터넷방송】=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정연송)는 1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비전아트미디어 마이클 람(Michael Lam) 작가와 해범 진영세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작품 전시회는 가조도에 위치한 수협효시공원에서 열리며, 1층 로비와 3층 전망대에서 관람할 수 있다.1층 로비는 해금강테마박물관의 비전아트미디어 마이클 람(Michael Lam) 작가의 ‘공존: 함께사는 기술’을 주제로 25여점이 전시되며, 3층 실내전망대는 거제 지역작가 해범 진영세 작가의 ‘서예 캘리그래피전’을 주제로 33여점이 전시된다.거
【거제인터넷방송】=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박종우)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토끼가 전하는 축복의 기운으로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신년 기획전시 ‘토끼맞이展’을 1월 4일부터 2월 2일까지 개최한다.신년 기획전시 ‘토끼맞이展’은 주영훈, 조화자, 조창희, 전숙형, 이지은, 이재구, 이은경, 이유경, 송정화, 빈성훈, 변은정, 김정아, 김선정, 김미진, 고진미 등 거제 지역 미술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작가 15인의 100호 평면 회화 15점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만의 고유한 조형성과 경험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