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7일 토요일 덕포해수욕장에 축제가있었다.
국제팽귄 수영대회 날이였다 또 한가지 3번이나 인사 사고를냉 덕포의 명물(사고의명물)이
제 가동하는것을 보았다.....................
호기심에 아들과 함께 탓는데 중간에서 멈춰 보렸다.. ㅠㅠㅠㅠㅠ
긴장하고 있는데 구조를 하는과정에서 몹시 불안했다..
한참을 기다리는데 뭔가를 보내는데 2번 이나 나에게 오지 안아.....
줄에서 대롱대롱 아 ~ 이게 뭔가 역시나 소문대로 위함한 시설이고
진행하는 사람들은 뭔가 좀 부족한것 같고 우왕 좌왕하고 왠노인네가 줄을 잡고 있고
젊은 요원들은 당황을 하고 이래서야 아들과 함한 체중이 105키로인데 노인네가
구조 한다고 쩝 이게 우리나라 놀이기구 타는중에 최고의 아찔한 진행요원 관할시 에서도
이러한 시설물에 진행요원 심사는 안하는가 보다 .... ㅠㅠㅠㅠ
목숨을 담보로 이렇게 타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