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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집에서 원하는 시간에 가능한 추천 재택부업~★

닉네임
예똥맘
등록일
2015-05-25 23:25:12
조회수
3755
7살, 이제 막 돌된 아기 키우며, 집안일 다하고 남는 시간에

홍보하며 돈 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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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큐를 몰랐을땐 6개월된 큰애 어린이집 맡기고

아침 출근시간에 지각 안하려고 아둥바둥,

저녁엔 어린이집에서 혼자 엄마 기다리는 아들 델러 가느라

속도위반하며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딱지도 몇번 떼었지요....ㅜㅜ



아이 유치원 방학이라도 하게 되면

새언니한테 맡길때도 있지만 새언니 일이라도 생기게 되면

회사에 아이 데리고 출근도 했답니다.....회사 의자에서 쪼그리고 잠든 아이 보며

마음 아파했던 기억도 나네요....ㅜㅜ



이젠 아둥바둥거리며 출근할일도, 상사눈치보며 퇴근할일도 없네요.

맞벌이할땐 유치원차 시간 맞출수가 없어서 직접 등하원 시켜주웠던 울 큰아들은

유치원 버스 그렇게 타고 싶어했는데 소원 풀었구요~~

늘 하원이 6~7시였던 울아들 4~5시에 하원해서 엄마의 살아 듬뿍 담긴

간식도 먹으며 쫑알쫑알 유치원에서 있었던 이야기도 나눈답니다~

오빠랑 다섯살 터울 울공주는 엄마의 사랑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구요~~



우리 신랑은 맞벌이할때 청소며 설겆이 첫째 젖병도 삶아주고 그랬었는데

젖병삶는걸 그렇게 하기 싫어했었거든요~~

신랑 퇴근전에 집안일 다 해놓고 저녁상 차려놓고 기다리니 퇴근도 빨라졌답니다~

한번은 이야기 하더라구요.....젖병 안 삶아서 너무 좋다고~~~ㅋ



이 모든일들이 드림큐를 알고부터 바뀐 우리집 모습이예요~~

맞벌이를 해야만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하고 가끔 지금 제가 적고 있는 이런 홍보글 보면

할일없는 사람들이 하는거라고...다단계일거라고...생각하고 관심도 안 가졌었는데

이렇게 저에게 많은 행복을 가져다 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네요~~



맞벌이 하던 예똥맘이 드림큐로 돈 버는 방법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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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10-2965-6999 카톡 : rhdwn1226
작성일:2015-05-25 23:25:12 183.100.1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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